익스펜더블을 보았다. 잡담


익스펜더블을 보았다.
내용이야 어찌되었든 저 형들을 내가 스크린에서 언제 또 보겠는가 싶어서 개봉한주 주말에 바로 보러갔다.
솔직히 뻔한 스토리에 뻔한 내용이지만, 액션의 태반이 그러한 관계로(거기다가 저 인간들 데리고 무슨 심각한 이야기를 쓰겠는가. 걍 다 때리고 부시면 끝나는거다.)중간 중간 지루하긴 헀지만 나름 즐겁게 보았다.

그런데 연걸이형 ;ㅁ; 루져 드립은 아니잖아. 어헝헝. 어쩌다 그렇게 된거야.
그리고 아놀드 주지사님은 1~3분 정도 나온거 같은데 임팩트가 상당히 강렬했다.
오히려 브루스 윌리스가 약간 비중이 없어보이는게 아쉬웠다.

스텔론 아저씨도 슬슬 이 영화가 거의 마지막이 아니지 싶을까 싶을 정도로 늙은 티가 확확나는 바람에(하긴 46년생인데 몇살이냐. ㅎㄷㄷ)팬으로서 아쉽기도 하고 서글프기도 했다.

여하간 평점들이 말해주듯이 뛰어난 작품이라고는 말하기 힘들지만, 저만한 인물들이 한번에 나온다는 것 만으로도 감상할 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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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changwall 2010/08/27 00:56 # 답글

    브루스 윌리스가 약간 비중이 없는 정도가 아닐텐데. 난 진짜 포스터만 보고 갔다가 속았다.


    그리고 혼자 메탈 슬러그하는 화력 덕후 흑형이 최고
  • 모질 2010/08/27 09:18 #

    그정도 나온다는 거 알고 갔으니까. 그나저나 화력 흑형 혼자 딴 영화 찍고 있었음. 간지.
  • changwall 2010/08/27 23:22 #

    난 모르고 갔다고!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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